온생명평생교육원

과정명: 잃어버린 생명의 밥상 체험과정

과정	안내
당일과정	이 과정은 밥상의 이론적 배경을 강의를 통해 학습하고 이론을 근거로 차린 밥상을 체험하는 과정으로 의식주 중에서 식사로 인한 질병의 발생 비율이 제일 크다는 식원병을 전제로 “질병의 원인과 음양론(음양식)”, “질병의 대책과 오행론(오행식)”을 근간으로 소금에 대한 올바른 인식 등 식생활과 관련된 내용으로 이루어지며, 이론교육을 단축하고 진안 마이산 답사나 전주 한옥마을 견학 등을 묶어 진행하기도 합니다. 반드시 식사 전에 식사 강의를 듣고 식사를 해야 하기 때문에 식사 시간 1시간 전에는 도착해야 합니다. 인원은 30명 이상을 원칙으로 합니다.
1박2일과정	이과정은 당일과정에서 하는 전반적인 식생활 강의와 옷과 집에 대한 강의를 추가하여 의식주 전반에 대한 강의를 통하여 건강과 연관성을 부여합니다. “소금” 강의와 함께 “물과 비타민C”에 대한 중요성을 강의 합니다. 교양으로 우리문화 체험으로 “다도와 생활예절” 등 우리생활에 필요한 전통문화를 익히는 시간도 있으며, 피교육자 측과 협의하여 강의시간을 줄이고 주변관광이나 등산을 겸할 수도 있습니다. 인원은 25명 이상을 원칙으로 합니다.
2박3일과정	이과정은 1박2일에서 다루는 내용에 영재를 잉태하고 키우는 잉태, 태교, 출산, 육아 등 출산 육아문화에 대한 교육과 “잃어버린 역사문화” 강좌를 통하여 우리의 정체성을 찾는 내용이 추가되고, “잃어버린 하늘(시간”에 대한 강의를 통해 진정한 한국인으로 정체성을 찾는 과정입니다. 직장에서 직원들 워크샵으로 진행하여 노사가 화합하고 상생하는 교육과정으로 활용해도 좋습니다. 특별히 의뢰처의 주문을 받아 원하는 강좌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인원은 20명 이상을 원칙으로 합니다.
맞춤과정	이과정은 시간이나 형식 등 주어진 틀에 메이지 않고 교육수요처의 요구를 받아들여 원하는 강좌와 필요한 외부 강사를 초빙하여 맞춤형으로 진행하는 과정입니다. 인원은 20명 이상을 원칙으로 합니다.
소요경비	1. 강사료 시간당250,000.- 기준 2. 식비-친환경 1식당15,000.-(뷔폐식12,000.-) 3. 숙박비1인당15,000.-(사용인원에 따라 조정 가) 4. 기타비용(시설이용료, 교육진행비, 어울마당, 입장료 등)-상황에 따라 협의(견적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