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농경문화원이 전통장류제조사 자격을 개발하여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등록한 자격을 취득시키기 위해 다음 일정으로 교육생 모집을 안내 하오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와 홍보 바랍니다.
그동안 우리의 전통식품은 농경문화 속에서 대를 이어 수천 년 동안 전수되어 왔으나 산업화 과정에서 대가족제도가 핵가족으로 바뀌어 우리식생활의 근간이며 전통식품인 장류의 90% 정도가 장독대에서 공장으로 이전되어 만들어져 팔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연유들로 우리전통식품은 설자리를 잃고 있으며 국민들의 건강은 날로 악화되어가고 있는 실정이며 젊은 여성들은 간장, 된장, 고추장, 청국장 등 우리의 전통식품을 어떻게 담그고 만드는지 조차 모르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얼마 안가서 가정에서 수천 년을 이어온 “가정표” 전통식품이 없어질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가정표 전통식품을 왜 지켜야 하는지는 웬 만한 사람들은 다 알 것입니다. 전통발효식품은 인체에 유익한 살아있는 균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공장에서 만들어지는 장류들은 발효식품의 특성 때문에 유통에서 문제가 된다는 이유로 살균처리를 하며 방부제 쓰는 것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모양만 전통식품이지 내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우리는 순수 우리 전통식품의 맥을 잇고 계승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서는 그동안 가정에서 나름대로 만들어 오던 구태를 벗고 위생과 보건 그리고 표준화에 힘써 그동안 비과학, 비위생적이라는 오명을 벗어던져야 되겠습니다. 발효식품의 근본을 지키면서도 현대인들의 욕구에 부흥하는 노력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만들 줄 아는 것에서 한발 더 나아가 발효식품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좀 더 위생적이고 과학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초보자는 물론 기존의 제조능력을 가진 사람들도 체계적인 교육을 통하여 자기개발과 제품의 질적 향상을 가져와야 한다고 생각하여 자격제도를 만들기에 이르렀습니다.
사)한국농경문화원은 전통장류제조사 자격을 개발하여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등록을 시작으로 우리의 전통식품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장아찌제조사 자격을 개발하여 자격교육을 실시하려 합니다.
그동안 우리의 전통식품은 농경문화 속에서 대를 이어 수천 년 동안 전수되어 왔으나 산업화 과정에서 대가족제도가 핵가족으로 바뀌어 우리식생활의 근간이며 전통식품인 고추장의 90% 정도가 장독대에서 공장으로 이전되어 만들어져 팔리고 있는 실정이며, 밑반찬의 주류를 이루던 장아찌도 서양식 인스턴트식품에 밀려 소외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연유들로 우리전통식품은 설자리를 잃고 있으며 국민들의 건강은 날로 악화되어가고 있는 실정이며 젊은 여성들은 간장, 된장, 고추장, 청국장, 장아찌 등 우리의 전통식품을 어떻게 담그고 만드는지 조차 모르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얼마 안가서 가정에서 수천 년을 이어온 “가정표” 전통식품이 없어질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가정표 전통식품을 왜 지켜야 하는지는 웬 만한 사람들은 다 알 것입니다. 전통발효식품은 인체에 유익한 살아있는 균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공장에서 만들어지는 것들은 발효식품의 특성 때문에 유통에서 문제가 된다는 이유로 살균처리를 하며 방부제 쓰는 것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모양만 전통식품이지 내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우리는 순수 우리 전통식품의 맥을 잇고 계승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서는 그동안 가정에서 나름대로 만들어 오던 구태를 벗고 위생과 보건 그리고 표준화에 힘써 그동안 비과학, 비위생적이라는 오명을 벗어던져야 되겠습니다. 발효식품의 근본을 지키면서도 현대인들의 욕구에 부흥하는 노력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만들 줄 아는 것에서 한발 더 나아가 발효식품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좀 더 위생적이고 과학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초보자는 물론 기존의 제조능력을 가진 사람들도 체계적인 교육을 통하여 자기개발과 제품의 질적 향상을 가져와야 한다고 생각하여 자격제도를 만들기에 이르렀습니다.
요즈음 정부에서도 농업농촌의 발전과 한식세계화를 위해 우리의 전통 식품산업을 육성하려합니다. 여기에 부응하여 본 한국농경문화원에서는 3년여의 노력 끝에 우리나라 장류산업의 메카인 전북 순창장류산업을 이끄신 교수님들의 협조를 얻어 “전통장류 제조사” 민간 자격을 개발하여 2009년10월 전북 순창에서 제1회 “전통장류 제조사” 시험을 시작으로 2009년 노동부 산하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민간자격등록을 의뢰하여 2010년 5월19일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제2010-0188호로 자격이 등록되었고 2011년6월 현재 제8회 시험을 치루었습니다.
이번에 개발된 장아찌제조사 자격도 2011년 6월13일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제2011-0386호로 자격이 등록되었고 2011년7월16일 제2회 시험을 치룰 예정입니다. 훌륭한 교수님들을 모시고 철저히 교육하여 우리의 전통식품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계기로 삼을 것입니다. 국내에서는 처음 만들어진 자격인 만큼 연구자의 자세로 국가 농․산업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다 같이 힘을 합쳐 수천 년을 내려오면서 우리의 생명을 지켜준 우리의 전통식품을 지키고 계승 발전시키는데 노력할 것을 다짐 하며 관심과 협조를 당부 드리면서 아래와 같이 제3기 장아찌제조사 자격교육을 실시하오니 많이 참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한국농경문화원은 전통장류제조사 자격을 개발하여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등록을 시작으로 우리의 전통식품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장아찌제조사 자격을 개발하여 자격교육을 실시하려 합니다.
그동안 우리의 전통식품은 농경문화 속에서 대를 이어 수천 년 동안 전수되어 왔으나 산업화 과정에서 대가족제도가 핵가족으로 바뀌어 우리식생활의 근간이며 전통식품인 고추장의 90% 정도가 장독대에서 공장으로 이전되어 만들어져 팔리고 있는 실정이며, 밑반찬의 주류를 이루던 장아찌도 서양식 인스턴트식품에 밀려 소외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연유들로 우리전통식품은 설자리를 잃고 있으며 국민들의 건강은 날로 악화되어가고 있는 실정이며 젊은 여성들은 간장, 된장, 고추장, 청국장, 장아찌 등 우리의 전통식품을 어떻게 담그고 만드는지 조차 모르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얼마 안가서 가정에서 수천 년을 이어온 “가정표” 전통식품이 없어질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가정표 전통식품을 왜 지켜야 하는지는 웬 만한 사람들은 다 알 것입니다. 전통발효식품은 인체에 유익한 살아있는 균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공장에서 만들어지는 것들은 발효식품의 특성 때문에 유통에서 문제가 된다는 이유로 살균처리를 하며 방부제 쓰는 것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모양만 전통식품이지 내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우리는 순수 우리 전통식품의 맥을 잇고 계승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서는 그동안 가정에서 나름대로 만들어 오던 구태를 벗고 위생과 보건 그리고 표준화에 힘써 그동안 비과학, 비위생적이라는 오명을 벗어던져야 되겠습니다. 발효식품의 근본을 지키면서도 현대인들의 욕구에 부흥하는 노력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만들 줄 아는 것에서 한발 더 나아가 발효식품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좀 더 위생적이고 과학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초보자는 물론 기존의 제조능력을 가진 사람들도 체계적인 교육을 통하여 자기개발과 제품의 질적 향상을 가져와야 한다고 생각하여 자격제도를 만들기에 이르렀습니다.
요즈음 정부에서도 농업농촌의 발전과 한식세계화를 위해 우리의 전통 식품산업을 육성하려합니다. 여기에 부응하여 본 한국농경문화원에서는 3년여의 노력 끝에 우리나라 장류산업의 메카인 전북 순창장류산업을 이끄신 교수님들의 협조를 얻어 “전통장류 제조사” 민간 자격을 개발하여 2009년10월 전북 순창에서 제1회 “전통장류 제조사” 시험을 시작으로 2009년 노동부 산하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민간자격등록을 의뢰하여 2010년 5월19일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제2010-0188호로 자격이 등록되었고 2011년6월 현재 제8회 시험을 치루었습니다.
이번에 개발된 장아찌제조사 자격도 2011년 6월13일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제2011-0386호로 자격이 등록되었고 2011년7월16일 제2회 시험을 치룰 예정입니다. 훌륭한 교수님들을 모시고 철저히 교육하여 우리의 전통식품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계기로 삼을 것입니다. 국내에서는 처음 만들어진 자격인 만큼 연구자의 자세로 국가 농․산업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다 같이 힘을 합쳐 수천 년을 내려오면서 우리의 생명을 지켜준 우리의 전통식품을 지키고 계승 발전시키는데 노력할 것을 다짐 하며 관심과 협조를 당부 드리면서 아래와 같이 제3기 장아찌제조사 자격교육을 실시하오니 많이 참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네비게이션 사용시전북 진안군 부귀면 봉암리 262 주소 검색이 안될 경우 “온생명평생교육원”이나. “팜스테이 미곡마을”로 명칭검색 하여 도착하면 온생명평생교육원 간판이 보입니다.
*대중교통 이용자: 교육시작일(1차-8/26, 2차-9/17 토) 오전 11시20분-전주시외버스터미날/11시30분-전주고속터미날/11시40분-전주역에 차량을 내보낼 예정이오니 사전 연락바랍니다.
사)한국농경문화원은 전통장류제조사 자격을 개발하여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등록을 시작으로 우리의 전통식품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장아찌제조사 자격을 개발하여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등록을 신청하였으며 이번에 산야초효소제조사 자격을 개발 1기 자격교육을 실시하려 합니다. 그동안 우리의 농·식품은 농경문화 속에서 대를 이어 수천 년 동안 전수되어 왔으나 산업화 과정에서 대가족제도가 핵가족으로 바뀌어 우리식생활의 근간이며 전통식품인 고추장의 90% 정도가 장독대에서 공장으로 이전되어 만들어져 팔리고 있는 실정이며, 밑반찬의 주류를 이루던 장아찌도 서양식 인스턴트식품에 밀려 소외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한 공장에서 만들어지는 청량음료가 시장을 메우고 있습니다. 자연에서 얻어지는 산야초와 농산물을 발효시켜 음용하고 소스로 개발하여 음식에도 활용하면 건강과 함께 농촌소득에도 일조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산과 들에 지천으로 널려있는 산야초들을 채취하고 친환경 농사로 얻어지는 잉여농산물들을 버리지 않고 효소로 가공하여 활용하면 1석2조의 효과를 가져 올 수 있을 것입니다. 산지가 70% 이상인 우리나라 특성상 작지만 강한농업을 지향하는 강소농을 이룩하려면 산에서 나는 산 풀들과 잉여농산물을 잘 활용하는 것도 한방법이 될 것입니다. 금번 사)한국농경문화원에서는 산야초에 정통한 한의대 교수님과 산야초 생리활성론을 연구하는 연구소 박사님을 모시고 수준 높은 자격교육을 실시하여 제조하는 분들의 능력을 향상시켜 제품의질을 높임으로서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주고 농가소득을 높이는데 일조하려합니다. 요즈음 정부에서도 농업농촌의 발전과 한식세계화를 위해 우리의 전통 식품산업을 육성하려합니다. 여기에 부응하여 본 한국농경문화원에서는 3년여의 노력 끝에 우리나라 장류산업의 메카인 전북 순창장류산업을 이끄신 교수님들의 협조를 얻어 “전통장류 제조사” 민간 자격을 개발하여 2009년10월 전북 순창에서 제1회 “전통장류 제조사” 시험을 시작으로 2009년 노동부 산하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민간자격등록을 의뢰하여 2010년 5월19일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제2010-0188호로 자격이 등록되었고 2011년 5월 현재 제7회 시험을 실시하였으며, 장아찌제조사 자격을 개발하여 1회 시험을 치루고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등록을 신청하였습니다. 이번에 개발된 산야초효소제조사 자격도 훌륭한 교수님들을 모시고 철저히 교육하여 우리의 농․식품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계기로 삼을 것입니다. 국내에서는 처음 만들어진 자격인 만큼 연구자의 자세로 국가 농․산업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아래와 같이 제1기 산야초효소제조사 자격교육을 실시하오니 많이 참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